

이날 현장에서는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시술 접근법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 원장은 김은희 비비지네트웍스 대표와 함께 오프닝을 맡았다. 그는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진료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MD-Codes™ 및 스킨바이브(Skinvive®) 등을 활용해 환자 개인의 얼굴 특성과 시술 목표를 구체적인 치료 계획으로 연결하는 ‘환자 맞춤형 접근법’이 중심 주제로 다뤄졌다.
이 원장은 환자에게 적합한 시술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에 대한 의학적 평가를 바탕으로 환자가 원하는 변화를 세밀히 파악해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동일한 부위에 대한 고민이라도 원인과 필요한 치료법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정밀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시술의 목적과 우선순위를 확립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동진 대표원장은 “환자 맞춤형 진료를 위해서는 개인의 얼굴 특성과 원하는 변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시술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꾸준히 공유하며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