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10분 코성형? "바비코&에버코" 각광 받는 이유?

공통 2015.04.16


 

거울을 보거나 사진을 촬영하면 한 번씩 보게 되는 평면적인 옆모습과 낮고 뭉특한 코끝으로 고민을 하거나, 밋밋한 첫인상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살펴보면 무엇보다 오똑한 코가 중심을 잡고 있다. 그렇기에 얼굴의 중심이라고 하는 코에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코성형을 찾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코성형이라고 하면 절개를 하여야 하는 큰 수술인 만큼 코성형에 대해 부담을 느끼게 된다. 절개 후에 보형물을 넣는 방식은 흉터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1주일 이상의 붓기와 함께 회복이 느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또한, 절개 및 전신마취를 하고 긴 수술시간과 회복기간에 비해 결과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기에 코성형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망설이게 되는 이유이다.

 

그리고 코성형은 잘 못된 수술로 인해 인상이 바뀌거나, 이물감이 들거나,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갖게 되면 재수술로 이어지게 된다. 이런 재수술 및 효과적인 부분 때문에 비절개 코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절개 방법으로는 필러와 함께 녹는 실을 이용하는 이지코, 하이코, 미스코 등이 있다. 짧은 시술 시간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기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지만, 비용에 비해 유지기간이 짧고, 실 빠짐, 실 비침, 염증 등 부작용 때문에 거부감을 갖는 분들이 늘고 있다. 이런 코성형의 절개, 필러 등의 불편한 점과 부작용을 보안한 '바비코 & 에버코' 성형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비절개 코성형인 '바비코'는 특별하게 제작된 캐뉼라를 사용하며 외부의 흉터, 멍, 붓기가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년간 지속적으로 검증을 하여 KFDA 의료기기 안전등급 4등급(최고등급) 승인을 받은 녹는 가시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면에서도 걱정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다른 시술방법에 비해 '바비코'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5~10분의 짧은 시간으로 원하는 부위에 특수사(실)을 주입하여 개개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코를 완성해 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바비코'는 한번 시술을 통해 1년에서 2년 정도의 유지기간을 자랑한다. 이 뿐만 아니라 기존의 녹는 실의 비절개 코성형을 받은 후 만졌을 때는 이물감이나, 잘 움직이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다면 '바비코'는 소재 자체에 탄력이 있어 손으로 만져도 티가 안날 정도의 자연스러움을 자랑 한다. 

또한, 바비코와 함께 '에버코'는 KFDA와 미국 FDA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녹지 않는 실을 이용한 시술이다. 그리고 전세계의 PCT특허등록과 한국성형의료특허 출원 등 다수의 등록까지 되어 있고, 한 번의 시술로 고품격의 코 라인을 40년 이상의 유지기간을 자랑하는 비 절개 코성형의 대표 주자이다. 

이에 강한별 원장은 "많은 방법으로 코성형을 하였지만 흉터가 남지 않고 간단한 시술로서 짧은시술시간과 자연스럽고 고품격인 코라인을 만들 수 있는 바비코와 에버코의 경우 특히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고 만족해하고 있다."라고 했다. 덧붙여 "하지만, 잘못 된 수술로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아무리 간단한 비 절개 코성형이라 해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에 진행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4160100196750013454&servicedate=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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